차세대네트워크의 기술 및 산업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차세대통합네트워크(NGcN)포럼’이 정식 출범한다.
NGcN포럼 준비위원회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립 총회 및 워크숍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새로 설립되는 NGcN포럼에는 통신사업자, 네트워크장비업체, 정보통신학계 및 연구계 등에서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자문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참가해 활동하게 된다.
NGcN포럼 의장단에는 성인수 KT 네트워크본부장이 의장으로 선임됐으며 홍순호 삼성전자 전무와 강철희 고려대 교수가 각각 부의장과 감사로 포럼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NGcN포럼은 앞으로 △국내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의 발전방향을 제시, 유무선 차세대 통합망의 방향 및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망간 연동 및 통합망 진화과정의 기술적 상황을 분석, 표준화하여 양측 이익을 공정하게 대변할 수 있도록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국내 표준입지를 구축하여 국가자원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통합망 진화비전과 통신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 제시함으로써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표준정책 및 기술전략을 주도하며 △통합망 기술의 국제 표준화와 함께 관련 기업 및 연구단체에 기술제공 등의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NGcN포럼은 이러한 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법/제도·서비스·통합망·유선 액세스·무선 액세스 등 5개 분과 위원회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한편 NGcN포럼은 8일 창립 총회와 함께 NGcN 통합망의 기술 및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워크숍을 열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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