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녹음기 전문업체인 심스라인이 MP3플레이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심스라인(대표 왕상주 http://www.simsline.com)은 디지털 음성녹음은 물론 FM라디오 수신이 가능한 MP3플레이어(모델명 SVR-M3645)를 개발, 오는 10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멀티코덱 압축방식을 채택해 우수한 음질의 MP3파일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저장포맷인 WMA파일 재생이 가능하며 청취중인 FM방송 및 외부 음향기기로부터 재생되는 내용을 바로 MP3파일 형태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상의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저장해 어학학습이 가능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켜주는 TTS(Text To Speech)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렉트 인코딩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USB포트를 통한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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