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오닉스(대표 노영화 http://www.tachyonics.co.kr)는 실리콘게르마늄(SiGe) 이종접합트랜지스터(HBT)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블루투스·무선랜 등 근거리 무선통신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중전력 증폭기(모델명 TARF2106·사진)를 출시했다.
주파수 범위 2.4∼2.5㎓ 대역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공급전원 3.0V와 출력전력 200㎽로 차동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트랜시버와 전력증폭기 사이의 변환기(Balun:Balance-to-Unbalance)가 필요없다.
이 외에도 전력 제어 및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의 국산화로 고주파(RF)모듈업체에서는 연간 4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와 15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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