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파·방송 분야에서 유일한 전파신기술상 시상식이 2일 오전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이상철 장관,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조정남 전파진흥협회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파신기술상에서는 cdma 2000 1x EVDO 시스템을 개발한 삼성전자의 홍순호 전무가 윤종용 부회장을 대신해 올해 처음 수여되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TDM수신다이버스티 기능이 구현된 이동통신중계기를 개발한 KTF의 이경준 사장이 받았다. 정보통신부 장관상은 무선 인터넷 아로마-위피 플랫폼을 개발한 아로마소프트의 임성순 사장, 초소형 듀플렉서(S-DPX)를 개발한 엠에스솔루션의 구명권 사장, 휴대형 디지털오디오방송 수신기를 개발한 퍼스널텔레콤의 박일근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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