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소스텔(대표 서원석)은 15억원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스텔은 기은캐피탈과 산은캐피탈 부품소재투자조합으로부터 각각 10억원과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서원석 사장은 “최근 국내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도 투자사들이 15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것은 소스텔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내 IMT2000 중계기사업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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