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스정보통신(대표 진영돈 http://www.tomis.co.kr)은 최근 가상사설망(VPN) 장비인 그린스톤과 레드스톤을 이용, 한화증권 본점과 전국 53개 지점에 광대역 VPN망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VPN망 구축으로 한화증권 본점과 전국 53개 영업지점은 백업망과 재해복구(DR)센터를 ADSL 라인으로 연결,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토미스정보통신은 설명했다.
김우영 부장은 “이번 VPN 구축으로 한화증권 본점과 지점간 정보교환시 실시간 전송은 물론 정보를 활성화하는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면서 “특히 방화벽 기능과 트래픽 분산처리, 자동 백업 기능이 탑재된 장비를 설치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적의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광대역 VPN 구축으로 한화증권은 연간 4억여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네트워크망의 보안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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