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1일 책임경영체제 확립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관리통합(MI)사업본부, 원격검침(TM)사업본부, 기술연구소 등 3개 사업본부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리텔레콤은 그동안 주력제품인 시스템관리솔루션 사업을 담당했던 공공사업본부와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를 솔루션 중심의 MI사업본부로 통합하고 향후 보안 및 백업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전력용 자동 원격검침 사업에 국한했던 원격검침사업본부를 TM사업본부로 바꾸고 원격감시 및 제어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갈 방침이다. 기존의 기술연구소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 회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각 사업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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