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2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부산필라아시아드2002’를 개최한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식 문화행사로 열리는 이번 우표전시회는 ‘우표와 스포츠의 만남’을 주제로 아시아지역과 국내 우취작품 중 진기하고 평소에 보기 어려운 스포츠 우취작품을 중심으로 7개국 70여작품 400틀이 전시되며, 부산의 세계적 우표수집가 이종구씨의 4작품 100여틀도 함께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또 아시안게임 북한 참가에 맞춰 북한우표를 별도로 전시해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북한우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우표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취작품 위주로 전시돼 양질의 우취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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