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컨트롤 IC 전문 벤처기업 에스티비(대표이사 성기석 http://www.stbchip.co.kr)는 최근 미아방지용 위성을 이용한 위치측정시스템(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모듈의 개발을 마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 세로 각각 12㎜의 손톱만한 크기로 손목시계 등의 초경량 휴대형 제품을 비롯해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 군 특수장비 등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이 회사 성기석 사장은 “현재 국내 시계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PS가 활성화된 미국의 경우 연간 시장규모가 42억달러에 달하며, 최근에는 휴대폰과 시계 등 개인용 휴대제품에 장착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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