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 분야의 세계 첨단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2002 텔레매틱스 국제심포지엄’(IST2002)이 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자동차텔레매틱스포럼과 전자신문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미국의 텔레매틱스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동향과 세계시장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삼성전기 등 대기업들의 텔레매틱스 전략도 함께 발표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텔레매틱스 분야의 산학협의체인 ‘자동차텔레매틱스포럼’이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산자부와 자동차부품연구원, 민간업체 3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인 ‘자동차텔레매틱스포럼’ 회장에는 이수영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수영 회장은 “텔레매틱스포럼 출범을 계기로 국내 텔레매틱스산업도 산학공동의 구심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텔레매틱스 관련 기술 표준화 작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2168-9334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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