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러지(대표 정일모)는 줌렌즈를 내장해 자동으로 초첨을 맞추는 오토포커스(AF) 카메라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유니모테크놀러지의 AF 카메라는 21배 줌렌즈를 내장해 기존의 CCTV 카메라가 설치시 렌즈의 배율과 초점을 맞추는 데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
이 회사는 최근 실물영상투영기·교통관제설비·엘리베이터·주차장 등 AF 카메라가 사용되는 분야가 늘고 있어 4분기에만 50억원의 제품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AF 카메라의 해외 수출을 위해 유럽규격(CE) 승인도 획득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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