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http://www.solco.co.kr)은 30일 중국 베이징 소재 중일우호병원과 80억원 규모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연말께 본계약을 체결하고 3단계에 걸쳐 내년 상반기까지 이 병원에 PACS 설치를 완료,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28년간 중국 시장에서 다져온 영업노하우와 협력업체 마로테크의 PACS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이같은 성과를 달성하게 됐으며 두세곳 병원과도 추가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올해 PACS 분야의 매출 목표 100억원 중 8월 말까지 60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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