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생명공학 관련 학술회의가 풍성하게 열린다.
특히 10월 한달 동안 세계적인 바이오 행사인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열림에 따라 생명관련 학회들이 이 기간 동안 오송바이오엑스포장에서 다양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달중 오송바이오엑스포장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학회는 한국생물공학회·대한미생물학회·대한바이러스학회·한국균학회·한국미생물학회·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등으로 생물환경, 나노바이오텍, 생변환 및 효소공학,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다른 지역에서는 한국생화학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지노믹스와 프로테오믹스’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여는 것을 비롯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도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기능유전체학과 프로테오믹스’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한국생물과학회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고려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며 한국미생물생물공학회도 26일 건국대 법정대에서 ‘포스트 게놈 시대 바이오 상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진다.
한편 11월에도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와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한국가축번식학회, 한국발생생물학회, 한국생물정보학회 등의 각종 세미나가 이어진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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