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업체 삼영전자(대표 변동준 http://www.samyoung.co.kr)는 최대 125도의 고온에서 2000시간까지 견디는 칩콘덴서 ‘CDA 시리즈’를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같은 특성에 따라 이 칩 콘덴서는 엔진룸 또는 엔진 등 자동차 전장부품 제어회로인 엔지컨트롤유닛(ECU)·일렉트릭파워스티어링(EPS) 등에 사용하는 데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고내열성 칩콘덴서 시장은 일본 니츠콘 등 외산업체들이 사실상 장악해와 수입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시리즈는 정격전압 10∼35V에 정격용량은 10∼470㎌, 사용온도는 영하 40도∼영상 125도이다.
이 회사는 또 고온에서도 견디는 전해액과 안정화된 알루미늄 박(foil) 및 내열성이 뛰어난 봉구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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