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LGCNS 컨소시엄이 국방 인력관리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개념연구 사업을 수주했다.
국방부는 최근 국방 인사정보체계 개념연구 사업을 위해 쌍용정보통신-LGCNS 컨소시엄, SKC&C-포스데이타 컨소시엄, 삼성SDS 등으로부터 제안서를 받고 기술 및 가격 심사를 벌인 결과 쌍용정보통신-LGCNS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LGCNS 컨소시엄은 내달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해 오는 12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방 인사와 관련한 정보체계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운영개념 기술서와 체계 규격서 등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중 국방 인사정보체계 구축 본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국방부는 올 상반기 삼성SDS를 사업자로 선정해 인사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혁신방안(BPR)과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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