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비디오 칩 제조업체인 테라로직이 최신 디지털TV칩을 4대 가전업체에 공급한다.
테라로직은 최근 자사의 최신 디지털TV칩 ‘제너레이션 9’을 삼성전자, 소니, 미쓰비시, 톰슨멀티미디어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TV 세트가격이 내년 말이면 1000달러 정도로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칩은 디지털TV 세트뿐만 아니라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 위성 및 케이블TV 셋톱박스, DVD플레이어에서도 영상처리를 위해 사용된다.
테라로직은 지난 96년 이후 지금까지 디지털TV 칩을 100만개 이상 팔았다. 비상장 업체인 이 회사는 소니, 미쓰비시,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1억달러의 자본을 조달했으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브로드컴, ATI테크놀로지스 등과 관련 칩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제이안기자 jayahn@ibiztoday.com>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