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비디오 칩 제조업체인 테라로직이 최신 디지털TV칩을 4대 가전업체에 공급한다.
테라로직은 최근 자사의 최신 디지털TV칩 ‘제너레이션 9’을 삼성전자, 소니, 미쓰비시, 톰슨멀티미디어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TV 세트가격이 내년 말이면 1000달러 정도로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칩은 디지털TV 세트뿐만 아니라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 위성 및 케이블TV 셋톱박스, DVD플레이어에서도 영상처리를 위해 사용된다.
테라로직은 지난 96년 이후 지금까지 디지털TV 칩을 100만개 이상 팔았다. 비상장 업체인 이 회사는 소니, 미쓰비시,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1억달러의 자본을 조달했으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브로드컴, ATI테크놀로지스 등과 관련 칩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제이안기자 jayahn@ibiztoday.com>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