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대표 박영훈 http://www.jtel.co.kr)이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셀빅XG 체크 프린터’를 출시했다. PDA 전문업체인 제이텔이 프린터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제이텔의 무선PDA인 셀빅XG에 장착, 사용하는 것으로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하며 소음이 적고 빠른 인쇄속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신용카드 결제기능, 바코드 출력 기능 등이 특징이다.
이동중 출력과 결제가 동시에 필요한 방문판매, AS분야, 주유소, 택시업계 등 고객 밀착형 사업분야 그리고 물류현장 등에서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박영훈 사장은 “이번 셀빅XG 체크 프린터의 출시를 통해 셀빅XG의 활용도를 개인에서 기업으로 더욱 넓히게 됐다”며 “단순 결제기능을 제공하는 무선 단말기에 비해 PDA기반의 무선결제기능은 고객을 위한 세세한 정보까지 관리할 수 있어 고객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텔은 ‘셀빅XG 체크 프린터’ 출시를 위해 휴대형 프린터 전문기업인 우심시스템(대표 이일복)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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