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김장철을 맞아 미용실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바이러스 마케팅(구전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주부들이 자주 찾는 전국 2800여개 미용실에서 평범한 주부를 주인공으로 한 ‘다맛’ 포스터 모델을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김치냉장고 최대 고객인 주부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주부모델은 포스터 제작은 물론이고 올 겨울 다맛 판촉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현재까지 1000여명의 주부가 신청서를 접수,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응모하려면 미용실을 통해 추천을 받은 주부가 미용실에 비치된 신청서와 사진, 추천서를 ‘삼성전자 주부당당 캠페인’ 담당자 앞으로 오느 30일까지 보내면 된다.
선정된 주부모델과 모델을 추천한 미용실에는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다맛’이 제공되며 화장품냉장고, 도자기세트 등의 경품도 마련됐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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