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해외현지 연구개발사업 추진기획위원회를 구성, 다음달 초까지 세부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해외현지 연구개발사업은 국비로 이공계 학생과 연구원의 유학 및 현지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유학생 300여명, 교환학생 300여명, 박사후 과정 300여명 등 총 1000여명을 선발, 지원한다.
이번에 구성되는 위원회는 대학교수·교사·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지원대상·추진체제·선발시기·지역할당제·의무부과 사항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검토·기획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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