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컬러TV업체들의 유럽 시장 재진입이 가능해졌다.
최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 쌰화·하이얼·하이신·캉쟈·창훙·촹워이·TCL 등 7개 컬러TV 업체들이 제시한 가격 및 수량을 받아들임으로써 중국산 컬러TV가 유럽에서 판매될 수 있게 됐다.
지난 1988년부터 15년간 EC는 중국 컬러TV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실시, 중국산 컬러TV는 유럽시장 진입이 불가능했다. 지난 2000년 4월 중국 컬러TV 반덤핑조치가 만기된 후에도 유럽의 TV생산업체들은 재심사 및 반덤핑세율을 유지함으로써 중국 컬러TV의 유럽시장 재진입을 가로막아왔다.
그러나 중국의 쌰화가 EC에 심사요구를 제출한 데 이어 중국의 6개 텔레비전 생산업체들도 공동한 요구를 제출했고 이후 2년 4개월 동안의 논의를 거쳐 이번에 중국의 기계 전기기기수출상회 및 7개 컬러TV 업체들의 수출을 승인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