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세계적인 영재교육 전문가들을 초청,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부산 롯데호텔에서 국제 과학영재교육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러시아·독일·호주·캐나다·이스라엘 등 세계 10여개국 영재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영재교육 전문가 및 담당자들과 함께 영재교육의 장을 모색한다.
특히 2004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물리올림피아드의 위원장인 고르코브스키 박사와 국제물리공동탐구토론대회 사무국장인 나돌니 박사가 참가해 과학영재교육의 발전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6일에는 ‘영재의 판별’ 및 ‘영재교육 방법’에 대해, 27일에는 ‘세계의 과학영재학교’ 및 ‘경시대회와 영재교육’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며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영재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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