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생명기술(BT)분야의 급속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전문가 상설기구인 연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17일 제1차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할 연구정책위는 생명연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신규 연구사업 기획, BT 모니터링 업무지원, 기술맵 작성 등 기관차원의 대처가 필요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책을 전담, 수립하게 된다.
생명연 관계자는 “배아줄기세포 등 BT와 관련된 법이나 제도 등의 정책 현안에 긴요한 대처가 절실해졌다”며 “세계 BT연구의 조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정책연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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