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남본부(본부장 채문석)는 추석연휴 기간 이동전화 통화 등 전화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을 ‘추석맞이 특별 전화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해 전화 시스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 평일대비 통화량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KT 충남본부는 이번 연휴기간 동안 전자교환기와 데이터통신등 각 분야의 집중운용센터에 우수 기량자 107명을 보강 배치하고 85명을 자택에 대기하도록 하는 등 통신시설 관리시스템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제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중 전화 및 ADSL 고장 신고 등 민원 예방을 위해 시설별 비상대기조를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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