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가 최근 미국 PC 시장의 불황으로 이번 달 LCD 생산량을 25% 가량 줄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히타치는 지바현 공장의 3개 라인 중 2개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앞으로 18일 동안 공정을 멈추고 직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800명에게 휴가를 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달 히타치의 LCD 패널 생산은 생산 가능량에서 25% 가량 밑도는 7만5000장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히타치는 재고 정리가 끝나는 다음달부터 생산량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릴 계획이다.
한편 히타치는 LCD TV 생산이 본격화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LCD 생산량을 20% 가량 늘릴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