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가 최근 미국 PC 시장의 불황으로 이번 달 LCD 생산량을 25% 가량 줄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히타치는 지바현 공장의 3개 라인 중 2개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앞으로 18일 동안 공정을 멈추고 직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800명에게 휴가를 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달 히타치의 LCD 패널 생산은 생산 가능량에서 25% 가량 밑도는 7만5000장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히타치는 재고 정리가 끝나는 다음달부터 생산량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릴 계획이다.
한편 히타치는 LCD TV 생산이 본격화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LCD 생산량을 20% 가량 늘릴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