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유럽최대 가전업체인 필립스가 콘텐츠 전송 솔루션 개발에 있어 손을 맞잡았다.
12일 C넷에 따르면 IBM 등은 오디오·비디오·게임 등 각종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전보다 안전하고 쉽게 전송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 내년 12월경에 데모 플랫폼을 발표할 예정이다.
IBM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협력 목적은 무엇보다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데 주안을 두고 있다”며
“인터넷의 광대역화가 진전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주고 받는 데 있어 보다 안전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이 절실해 지고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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