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문화일보 `경의선…`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는 26일 제12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문화일보 한형민 기자의 ‘경의선 ‘말로만’ 여덟번이었다’ 등 3편을 선정했다.

 문화일보의 ‘경의선…’과 일간스포츠 강인형 기자의 ‘천혜의 동강, 두동강 세동강났다’는 제목 부문에서, 국제신문 김성한 기자의 ‘종신보험 가족을 지키는 ‘안전장치’, 알고 가입하면 만족 두 배’는 레이아웃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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