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테크놀로지(대표 한건희·신승수 http://www.corneatech.com)는 유럽 최대의 통신서비스업체 도이치텔레콤으로부터 200만달러(24억원) 규모의 LCD모니터를 수주받아 자사 브랜드인 ‘코니아(CORNEA)’ 상표로 9월초 선적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니아측은 “이번 제품이 도이치텔레콤의 대리점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며 “이번 1차 납품 후 2만대 규모의 추가물량에 대한 계약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도이치텔레콤은 작년 매출액으로 258억유로를 달성한 세계적인 통신서비스업체로 세계적인 모니터업체인 후지-지멘스, 소니 등과 더불어 한국업체로는 코니아가 LCD 모니터 공급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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