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공조(대표 황한규 http://www.winia.co.kr)가 중국내 전문 대리점을 통한 직판체제를 구축, 김치냉장고 딤채의 대 중국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회사는 20일 “한국시장에 이어 중국내 김치냉장고 소비자 급증세를 반영, 미국 동·서부, 일본 및 유럽대리점에 이은 중국내 직판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 윤종은 전무(위니아사업본부장)는 “지난 7월말 중국내 3개 도시에서 가진 딤채 출시 설명회에는 중국의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김인웅 고급연구원, 장구이신 랴오닝성 경제무역청장, 왕쉐성 다롄시 공상국장 등 6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해 김치 문화와 김치 숙성기술이 구현된 ‘딤채’의 기능과 성능을 현장에서 체험했으며 즉석에서 150대가 팔리는 높은 인기를 누렸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직판점들의 중국 진출과 발맞춰 지난 6일부터 중국내 광고판과 한인사회 중심의 광고에 들어갔으며 아리랑TV를 통해 주 2회씩 방송광고를 하고 있으며 방송광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도는 이같은 마케팅과 중국내 대대적 제품 출시 및 마케팅을 통해 올해 대중국 물량공급 목표를 전체 수출물량의 30% 정도인 1만5000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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