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새로운 금융(파이낸셜) 부서를 설립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따르면 HP는 컴팩컴퓨터와의 합병으로 비대해진 파이낸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파이낸셜 서비스’라는 조직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1500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전 컴팩 금융서비스 사장인 어브 로스먼(Irv Rohtman)이 책임자로 임명됐다. 새 조직은 HP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자금지원 등 각종 파이낸싱 프로젝트를 실시할 뿐 아니라 각종 구형제품에 대해 매사추세츠와 네덜란드 공장에서 수리·보수·테스트 등의 업무를 실시한다. HP의 한 관계자는 “우리의 매출 중 10%는 장비 임대(리스)에서 나오고 있는데 파이낸셜 서비스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4%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