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가 일본 나가노현에 위치한 전자부품 제조거점의 직원 중 1685명을 감원한다고 닛케이산쿄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후지쯔측은 이번 감원이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일본 내 전자부품 거점의 통합 계획에 따른 일련의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감원과 함께 정보통신기기 등에 사용되는 프린트기판 양산라인을 베트남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가노현 노동국은 이번 조치가 나가노현 내에서는 전후 최대 규모의 감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쿄 = 성호철 특파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리미 없이 8분이면 끝…구겨진 옷 펴주는 '의류 관리기' 화제
-
2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3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4
“기본급 6억에 주식 보상까지”…엔비디아의 파격 채용, 무슨 일 하길래?
-
5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6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7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8
'116kg 초고도 비만' 美 7세 아동 사망… 부모, 살인·학대로 기소
-
9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10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