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시행된 집단상가 ‘판매 가격표시제’ 시행과 관련, 대부분의 전자상가는 비교적 이를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최근 판매가격표시 의무 대상으로 지정된 상가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이행 실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전체 용산 전자상가의 89%, 테크노마트 상가의 95%가 가격표시제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태원 대규모 상가(96%)와 비슷한 규모며 동대문시장(43%), 남대문시장(74%)보다는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시장 21개소, 대규모 상가 5개소 등 총 2만2564개 점포 가운데 6178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