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 비타마인드(대표 이한준·이욱수)가 최근 문을 연 ‘더돌(http://www.thedoll.co.kr)’은 인형 마니아를 위한 전문 사이트다.
우리나라의 전통 인형과 미국의 유명한 마텔사의 바비인형을 비롯, 신세대 네티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슈퍼돌피 등 전세계의 다양한 인형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서비스는 ‘페이퍼돌’ 섹션이다.
어린시절 가위로 오려서 가지고 놀았던 종이인형을 재현, 프린트를 해 책상이나 다이어리 등에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특히 30대 이상 네티즌의 추억을 자극,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형에 대한 집중 분석과 전시회 탐방기 등을 회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웹진도 발행한다.
네티즌이 보유한 다양한 인형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진을 올릴 수 있는 ‘더돌 포토’, 네티즌간 인형 거래를 위한 ‘프리마켓’은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인형 이미지를 보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더돌 리뷰’는 인형에 대한 칭찬과 질타, 다양한 인형 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창구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우리나라의 전통 인형과 일본의 슈퍼돌피 등 전세계의 다양한 인형을 만날 수 있는 전문사이트 ‘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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