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대표 박병무)는 영화사업본부인 시네마서비스가 추진해온 멀티플렉스 극장사업 법인명을 프리머스시네마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사울 조선호텔에서 박병무 사장, 이성수 프리머스시네마 이성수 사장, 시네마서비스 사업본부 총괄 김정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머스시네마 출범을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프리머스 초대 대표이사를 맡게 된 이성수 사장은 두산에서 상무이사로 활동하면서 외식 비즈니스 그룹 등에서 영업·마케팅을 맡아왔다.
플레너스가 최대주주로 참여하게 되는 프리머스는 기존 시네마서비스, 싸이더스의 영화 제작·투자·배급사업에 이어 극장사업을 전개하게 돼 플레너스의 영상사업 수직계열화의 한축을 담당하게 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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