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전자책(e북) 전문회사 와이즈북토피아(대표 김혜경·오재혁)와 공동으로 e북사업을 시작한다.
EBS는 e북 사이트(http://www.ebsebook.co.kr)를 오픈하고 자사가 발간한 라디오·TV·수능 관련 교재를 전자책으로 제작,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e북 사이트는 기존의 방송·출판 콘텐츠를 멀티미디어 e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본문 내용과 TV·라디오 강의 음성파일이 함께 들어 있다. 또 PC는 물론 PDA 등 단말기에서도 서비스되기 때문에 학습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방송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회원 가입비는 1개월에 1만원, 1년에 9만원이며 우선은 2001년과 2002년도 교재가 서비스된다.
e북 제작은 와이즈북토피아가 담당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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