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씨테크놀로지(대표 홍승억)는 롯데알미늄 전자사업부(대표 박종규)와 무선통신 및 무선네트워크사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하고 29일 롯데전자에서 공동사업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엠엠씨는 롯데전자를 통해 롯데그룹의 건설부문과 유통부문 등을 비롯한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무선랜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롯데전자는 우선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무선통신 및 무선네트워크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게 됐다.
엠엠씨는 우선 롯데전자와 공동으로 롯데건설이 건설하는 인텔리전트빌딩과 사이버아파트 등에 무선랜 솔루션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롯데호텔과 롯데월드 등에도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또 롯데리아 전매장과 롯데백화점·롯데마그넷 등 롯데그룹의 모든 영업장에 무선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엠엠씨는 롯데전자와의 전략적 제휴로 올해 약 50억원의 매출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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