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대표 윤석구 http://www.teruten.com)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온라인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시장에 진출한다.
테르텐은 오는 8월 1일부터 에듀키스 인터넷 교육방송에 자사의 DRM 솔루션인 ‘미디어셀(MediaShell)’을 ASP 형태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듀키스 인터넷 교육방송의 콘텐츠 제공업체(CP)들은 테르텐의 DRM서버에 접속, ID와 패스워드를 받으면 각종 불법복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특히 콘텐츠 등록비용이 무료이고, 이용횟수나 시간에 관계없이 DRM 인증서버에 접속한 이용자수를 기준으로 과금체계가 구성돼 있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
이와 관련, 윤석구 사장은 “DRM ASP서비스는 그간 DRM 보급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던 높은 솔루션 비용부담과 커스토마이징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준다”며 “이번 서비스를 기점으로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려는 마인드가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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