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동안 국제유가 강세에 따라 석유화학, 고무·플라스틱, 조립금속, 전기전자 등 4개 주요 업종의 가격지수가 두드러진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물가정보제공업체인 코리아피디에스(대표 김호빈 http://www.koreapds.com)는 23일 지난 상반기 12개 주요 업종별 물가지수를 집계하고 이같이 밝혔다.
12개 주요 산업지수가 모두 오른 가운데 특히 석유화학업종의 물가지수는 고유가 기조 속에 무려 21.23%나 급등했다.
이밖에 건설경기 호황에 영향을 받아 건설자재품목도 급격한 오름세를 보였고, 일부 품목은 품귀현상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주요 업종지수 가운데 종이·펄프류는 보합세를 유지, 국제 펄프가의 안정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5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8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9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10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