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신소재(대표 하영환 http://www.daibeck.co.kr)는 최근 대만의 특수가스 공급업체와 2005년까지 3년 동안 약 315억원 규모의 반도체 세정용 특수가스인 ‘불화질소(NF3:nitrogen tri-fluoride)’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대백신소재는 이번 수출계약으로 NF3만으로 올해 4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경북 영주의 NF3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250% 늘어난 연간 300톤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하영환 사장은 “이번 공급규모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60%를 차지하는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반도체용 소재 국산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NF3를 국산화했으며 지난 4월에는 프랑스 에어리퀴드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