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해외현지법인에서 운영중인 ‘6시그마 운동’이 70%대의 제품불량률 개선효과를 나타내는 등 업무전반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같은 6시그마 운동의 효과를 전 법인이 공유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후이저우 법인에서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11개 해외법인이 참가한 가운데 6시그마 성공사례 발표 행사를 개최중이다.
이번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는 △CDRW 제품생산라인 불량률 개선과 일본 업체로부터 구입한 핵심부품의 품질불량 문제를 해결한 후이저우 법인 △제품의 포장 및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제시한 선양 디지털TV 생산법인의 사례가 소개됐다. LG전자는 앞으로 이같은 6시그마 운동을 통한 경영혁신활동을 전세계 75개 해외사업장으로 확대·보급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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