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R(Tears Drop Room)를 아시나요.’
직역하면 ‘눈물을 흘리는 방’이라는 뜻을 지닌 ‘TDR’는 LGMRO(대표 이견 http://www.lgmro.co.kr)가 기업소모성자재(MRO) 구매대행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관련 협력업체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이름이자 실제로 창원에 마련한 ‘기획공간’이다.
LGMRO는 지난 4월 7명으로 구성된 TDR팀을 만들어 3개월간 프로젝트를 가동한 결과 MRO 협력업체(벤더) 수를 213개에서 76개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협력업체간 경쟁을 통해 MRO의 품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고객사에 대한 구매대행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LGMRO의 MRO사업을 총괄하는 김명득 담당은 “실제로 이 방(TDR)은 한번 들어가면 눈물을 흘릴 정도의 노력과 성과가 없으면 못나온다”며 “이번 창원에서 전개한 TDR 프로젝트를 구미·청주·대전 등 고객사와 협력업체가 많은 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담당은 또 “TDR 프로젝트를 통해 나온 기획이나 성과물을 실제 현장의 고객사나 협력업체에 효과적으로 적용시켜 나가는 것이 앞으로 남은 과제”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