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입체영상 시스템 개발업체인 스테레오피아(대표 이연우 http://www.stereopia.com)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3D 고선명(HD)TV 촬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3D HDTV 중계시범 서비스’의 요소기술의 하나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스테레오피아가 입체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D HDTV 카메라와 촬영중 입체감을 확인할 수 있는 HD 입체모니터를 개발했으며, ETRI가 촬영된 좌우 두개의 영상의 실시간 압축합성하는 멀티플렉서(MUX)를 개발했다.
스테레오피아는 이 시스템을 통해 월드컵 기간 다양한 영상제작을 통해 HD 입체콘텐츠 제작기술의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입체영상 제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HD급 실사 및 CG합성 제작 기술을 이용해 현재 유니버설스튜디오나 월트디즈니 정도에서만 시연가능한 고선명 실사 및 CG합성 입체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이 회사는 시장성이 큰 PC용 입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촬영된 HD 영상을 곧바로 PC용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술도 개발해 향후 고화질 입체콘텐츠 제작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