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웹서비스 사업보강을 위해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사기업 메타메르게를 인수했다고 26일 외신이 전했다.
메타메르게는 디렉터리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데 IBM은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IBM의 한 관계자는 “웹스피어·DB2·로터스·티볼리 등 우리의 4개 주요 소프트웨어에 메타메르게의 기술을 접목, 통합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