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이자 온라인 금융유통사업을 표방하고 있는 e신한(대표 김성윤 http://www.emoden.com)이 하반기부터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에 나선다.
e신한은 내달부터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e모든-신한’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하반기에는 전자상거래(EC) 쇼핑몰 제휴사업에 신규 진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포털 기반의 전자가계부·자산관리서비스(PFMS)사업에 치중해 온 e신한은 이를 통해 하반기부터 사업다각화의 기반을 본격 다지기로 했다.
신한카드와 공동 보급할 제휴카드는 기본적인 신한카드 부가서비스에 e신한이 제공하는 온라인 유료서비스의 할인혜택 등을 부여하는 상품이며 회원 유치·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쇼핑몰 제휴사업을 통해서는 주력인 금융서비스를 온라인 지불결제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신한은 현재 100만 회원수를 연말까지 200만명 수준으로 확대, 내년 하반기에는 온라인 금융유통 서비스의 면모를 갖춘다는 전략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2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
3
반도체 新공장 전남·광주 유력…李 대통령, 대규모 투자 발표 전망
-
4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5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6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7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8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9
“항공관제에 스타링크 쓴다”…공항공사, 저궤도 위성 백업망 추진
-
10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