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기술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을 매주 발굴, 장관이 수출현장 방문 시 유공자로 표창하고 격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포상은 기업인의 사기진작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말없이 행동하는 수출역군을 찾아내 수출기업의 근무의욕을 북돋우고 나아가 수출 분위기를 중소·벤처기업 저변에까지 확산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산자부는 이와 더불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종합무역상사, 중견·중소 무역업체 무역인에 대해서도 매달 ‘이달의 자랑스러운 무역인’을 선정해 ‘무역인상’을 표창키로 했다.
한편 이달의 포상자로는 반도체 및 전사산업용 초극세사 와이퍼 기술개발 및 대량생산을 통해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은성코퍼레이션 이영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금호전기 박성목 부장, 잉크테크 윤창호 대리가 각각 선정됐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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