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안전인증 사후관리 강화법인 ‘제조물책임법(PL법)’ 시행을 목전에 두고 업체들마다 PL법 요구수준을 맞추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제품의 개발부터 제조·판매·검사·서비스 부문에 이르기까지 제품 전반에 대한 재검토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PL법 적용을 계기로 국내 제품 수준이 한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LG전자 품질센터 PL사무국에서는 해외규격기관의 기술자를 초빙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PDP TV 등 각종 제품의 안정성 검사를 벌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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