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여행서비스 전문업체 조이트립(대표 이경훈 http://www.joytrip.com)은 24일 대만 최대 여행사인 동남여행사(대표 李淸松 http://www.settour.com.tw)와 한국·중국·일본·대만간 여행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동남여행사는 조이트립과 함께 ‘아시아패시픽트래벌네트워크(Asia-Pacific Travel Network)’ 구축에 동참해 사업전략 수립, 통합 마케팅, 국가별 통합 여행상품 및 서비스 기획,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상품 및 여행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과 기술협력, 인·아웃바운드 여행객 송객 및 모객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경훈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최대 여행사들을 참여시키고 국경을 초월해 실시간 서비스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합 여행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조이트립의 이같은 모델은 국내 여행업계 세계화 및 선진화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트립의 해외 여행업체와의 제휴는 지난해 12월 중국 최대 여행사인 중국국제여행사(CITS)그룹, 일본 JTB그룹과의 마스터 에이전시 계약에 이어 세번째다.
이에 앞서 이경훈 사장은 대만에서 현지투자 컨소시엄으로부터 400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에도 성공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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