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홍성범 http://www.sewon-tele.com)은 중국의 레전드와 30만대 규모의 GSM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원텔레콤은 레전드에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GSM단말기(모델명 SG-5000)를 공급하게 된다. 세원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닝보버드(중국)·둥팡통신(〃)·판다(〃)·FMG(홍콩)·율리콤(대만) 등 기존 파트너외에도 새로운 공급처를 확보하게 돼 중화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홍성범 회장은 “중국 최대 정보통신업체인 레전드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중화권 시장에서 세원텔레콤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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