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마이크론을 비롯한 D램업계에 대한 반독점 조사 소식으로 장중 한때 하한가까지 추락하는 등 사상 최저가로 무너졌다. 이날 주가는 45원(13.43%) 내린 290원을 기록, 300원선 밑으로 주가가 추락했다. 대규모 주식전환 물량 충격은 일단락된 듯했지만 업계 전반에 걸친 악재가 돌출, 사상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데이타게이트=솔루션 공급계약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급락과 함께 전일보다 12% 하락한 2200원을 기록했다. 31거래일 만에 공모가 이하로 떨어졌다. 이 회사는 이날 코코넛에 지난해 매출 5.4%에 해당하는 4억9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시스컴=러시아 현지법인인 시스컴러시아와 TFT LCD 모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8.95% 오른 3530원을 기록. 거래량은 전일보다 절반 가량 감소한 10만여주를 기록했다. 모니터 공급 규모는 총 2만3000대(778만4000달러)며 러시아 철도청에 전량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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