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원장 전창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과 공동으로 유망 IT중소벤처기업의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진흥원은 유망 IT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 21곳을 발굴해 투자유치설명회(IR)를 통해 자금 조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발굴 대상은 무선통신기기, 광통신기기 및 부품, 무선인터넷·EC·유무선 통합솔루션, 정보보안 솔루션 및 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솔루션, 게임·엔터테인먼트·교육 이비즈 등 7대 전략 IT부문이다.
진흥원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중순과 9월 말, 11월 말에 각각 IT전문투자조합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마련하고 정부 차원의 다양한 혜택도 부여할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선발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라며 “요즘같이 벤처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전문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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