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게임영상산업연구소(소장 우영운)는 오는 20일 동의대 산학협력관에서 부산지역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3D 게임엔진 기술이전을 위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가상현실연구부 김현빈 부장이 참석해 전자통신연구소에서 개발한 3D 게임엔진 ‘Dream3D’을 소개하고 부산지역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문의 (051)890-1785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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